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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농장 청년교육생 20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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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구소녀 2023. 7.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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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개요

 (사업목적)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장기교육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팜 청년 전문인력 양성

 (사업내용) 스마트팜 취·창업을 원하는 청년(1839) 매년 200 규모 선발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육센터에서 교육(18~)

    * 4개소 :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기초이론부터 경영형 실습까지 장기(20개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업지원) 수료생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 제공(성적우수자), 청년농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후계농 선발·지원( 100)  창업 지원

 (사업실적) 18 이후 `23년까지  6 996 선발하여 교육,   14 454명이 교육 수료하여 스마트팜 창업  농업 분야 진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능형농장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3년 신규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지능형농장을 활용하여 창농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능형농장에 특화된 20개월 장기 전문교육과정으로, 2018년부터 지능형농장 혁신단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모집에는 770명이 지원하여 역대 최고 수준인 3.7 1의 경쟁률을 기록(2022년에는 2.7:1)하였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 의지와 목표, 영농계획 구체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의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연령은 31.1, 농업에 종사한 적이 없는 비농업계 참여율(71.2%)이 높은 편이며, 여성 교육생은 작년과 비교하여 8명이 늘어난 60(28.8%)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9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교육 우수자), 청년 지능형농장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 혁신단지내 지자체 소유부지에 조성된 지능형농장으로 청년 대상 3년간 임대
(현재 4개소 운영 중으로, 27년까지 지역특화 임대농장 11개소 추가 조성 예정)

  ** 지능형농장 창업희망 청년 대상 시설자금 융자 지원(최대 30억원, 5년거치 20년 분할상환)

 

 2023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최종 선정 결과

 추진 경과

  모집공고(4.28~5.31, 770 접수)  서류심사(6.21~23, 416 선정)  면접심사(7.5~7, 208 선정)  최종 합격자 발표(7.13)

 접수․선정 결과 :  208 선정

 신규교육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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