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022.11.27 by 당구소녀
새로운 세상이,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세계가 내가 눈감고 아날로그에만 안주해 있을때 커다랗게 자라 있었다. 나는 여직 이런 별세계, 무엇이든 이룰수도있는 꿈의 운동들이 활발하게 성장해있는것을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하고 있었다니 ㅠ 이제라고 각성하고 나도 도전하고 꿈을꾸고 절대 누구나 이룰수도 있는 이 세계속에 뛰어들어본다. 앗싸~~ 내일은 도전이닷!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7.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