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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발암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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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구소녀 2023. 2. 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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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발암물질인가요?

커피는 발암물질입니다.
기본적으로 암세포는 35°C 를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이 36.5°C인데 체온이 1°C  떨어졌을 땐 엄청난 변화가 와요.

즉 항상성이라고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자연치유 능력이에요.

그런데 찬음료를 먹는다? 나 스스로 내 면역력을 떨치는 걸로 알고 나이가 들수록 찬물을 드시면 안 됩니다. 찬 것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안 됩니다.

저는 20대 때 은행 첫 직장을 다니고 빠른 은퇴를 결정했다고 했는데요.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믹스커피를 접하고 은행 다니면서부터 원두커피 아메리카노를 접하고 하루에  4~ 5 잔은 기본으로 마셨던 거 같아요.

후에 제가 했던 사업이 커피 사업이었습니다. 직접 로스팅(볶는 것)하고 블렌딩(섞어서 맛을 찾음) 하고 커피를 생산 및 제조해서 납품까지 했어요. 한 2년 정도 했어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예요.

커피는 원래 검은색이 아니에요 녹색이에요 콩이니까. 커피는 이 콩을 태운 거예요. 150°C~200°C 넘는 열로. 고기 태우면 머 나와요? 콩도 똑같이 나옵니다.   자체도 수요공급을 맞추기 위해서 유전자를 변형시킨 콩을 쓰죠. 그러면 곰팡이 독소가 생겨요. 시중에 드시는 건 다 곰팡이 독소가 99% 있다고 봐야합니다. 곰팡이독소는 암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이 원두를 갈아요. 갈면 우유랑 똑같이 단백질 변성이 됩니다. 왜냐면 화학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로스팅해 놓은 콩을 놔두면 기름이 나오면서 산패가 돼요.  그 기름이 몸에 좋을까요? 혈관을 막히게 합니다. 신선한 원두는 없어요. 한 잔에 백만 원짜리 이상의 커피를 드셔야 신선한 원두를 쓸 수 있습니다. 현재 유통구조상.

몸에 좋다고 하고 많이 먹었어요. 왜냐면 이뇨작용에 좋다. 항산화 물질이다. 좋은 것들만 부각했으니깐요. 그런데 병원에 가면 환자들이 물어봅니다. 커피 먹어도 되나요? 특히 임산부들 물어봅니다.  의사가 그래요 하루 한 잔만 드세요. 실은 임산부는 한 잔도 드시면 안 돼요. 카페인은 태반에서 걸러 내질 못합니다.

그러니까 저 역시 커피 생산을 했었던 시기에 그 커피 로스팅을 배울 때 그 누구도 이런 위험성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30대 때 사업하면서 그때는 저도 술을 먹었기 때문에 커피 에스프레소 시험을 매일 하면서 불면에 시달리고 잠을 못 자니까 또 술을 먹고 악순환이었어요.

그러다 결국에 제 몸이 아팠습니다. 심장 통증까지 왔을 때도 원인이 커피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관상동맥조영술까지 했는데도 커피 끊어! 라는 말은 못 들었어요.


커피의 진실 즉 부작용. 이미 발암물질로 시작한 태생이 발암물질인 커피에 좋은 점만 부각되어 있습니다. 좋은 점은 어디에나 있어요. 예전에 부자라는 한약재를 사약에 썼거든요. 걔들도 쌔게 쓰면 독이 되어 사람이 죽는 거고, 좋게 쓰면 약이 되는 거예요.

커피는 하루 한 잔도 더 이상은 몸에 안 좋습니다. 제가 간하고 콩팥이 가장 중요한 해독 기관으로 말씀을 드리는데 콩팥 위에 붙어 있는 장기가 조그마한 게 있어요.
이름이 부신이에요. 이 부신이 아주 중요한 췌장에 버금가는 역할을 해주는데요.

커피의 카페인과 아주 복합적인 화학성분들이 이 부신을 자극해요. 그럼 순간 각성 효과가 띵~ 나면서 몸에 활기가 솟는 것 같죠.

커피가 이 부신을 망가뜨려요. 그래서 나온 병명이 부신 피로증후군이에요. 이게 연결되는 게  갑상선 항진증. 여성분들 커피만 끊어보세요. 50~60대 분들 믹스 커피 끊어 보세요. 콜레스테롤약 안 드셔도 됩니다.

담배가 발암물질로 지정되는데 엄청난 저항이 있었어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의사들이 담배 피우면서 임산부도 펴도 된다. 이렇게 했던 게 담배 광고예요.

불과 근데  2~30년 동안에 이 과학적인 팩트는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경고를 붙인 거죠. 19세 미만은 먹으면 안 돼. 임산부한테 안 좋은 건 우리한테도 안 좋은 거예요.



언젠간 반드시 커피도 19금. "개인의 자유! 하지만 그 자유의 선택은 너의 몸을 잃게 되는 발암물질이라는 것을 알고 먹어!"

이렇게 될 날이 반드시 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이유 없는 두통에 시달리고, 불면에 시달리고 우울증에 있다, 소화가 안 된다, 영양제는 아무리 먹어도 피곤하고 잠을 아무리 자도 몸이 무겁다 하신다면

"커피부터 끊어 보십시오!"
커피를 끊게 되면 금단 증상이 올 거예요. 근데 그거를 약물의 힘 없이 일주일만, 이주만 채소 과일식을 하면서 몸을 깨끗하게 정화해 보십시오.

제가 술 담배 탄산 커피 요렇게는 반드시 50 60세대에서는 안 하셔야 이게 돈을 버는 길이다라고 말씀을 드린 이윱니다.

커피대신 마시면 좋은 것

끊기 어려운 것이 카페인중독이에요.

그럼 이거를 대체로 할 수 있는 자연에서 온 차가 뭐가 있느냐? 녹차나 홍차가 있는데요. 홍차는 가공이 많이 돼 있어서 권하진 않구요.

녹차는 햇볕에 자연 건조해서 지금도 전통 방식으로 이렇게 살짝 굽는 정도로 가공을 해서 납품이 되고 있습니다. 녹차에도 카페인 있어요. 그럼 나쁜 건 똑같다고 하실 텐데 그렇지가 않아요.

자연에서 온 유래의 성분 그대로를 변형시키지 않은 것과, 인위적으로 가공해서 추출해서 만든 거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에서 온 거를 먹었을 때 인간은 수천 년 동안 먹어 왔기 때문에 간하고 콩팥이 놀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녹차를 추천을 드리고요. 녹차가 가루 형태도 나오는데, 가는 순간에 알루미늄 중금속 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는걸 아셔야하구요.

모든 채소 과일에도 알루미늄이라든지 중금속이 있어요. 아예 독소가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채소에 있는 독소를 가지고 부각을 시킨다는 거죠.

그래서 "가공식품이나 기능식품에는 이런 것들을 없애버렸어"라는 것으로 가공식품 기능식품을 먹게 만드는 건데 자연의 섭리는 모든 게 유기적입니다.

모든 게 같이 있을 때 이거를 한방에서는 군신자사라고 표현하거든요. 임금과 신하 이러한 관계로 상호 보완을 해준다는 건데 이 음양의 조화를 깨트리는 순간에 인간의 몸에 치명적으로 독이 된다는 거죠.

가장 좋은 건 물이고 수분 함량이 70% 넘는 것은 채소 과일 밖에 없어요. 

물 먹는 게 좀 심심하다 그러면 결명자차나 둥굴레차 메밀차 차 종류가 오랫동안 인류가 먹어왔고 간 기능을 개선 시켜줘요.  콩팥도 마찬가지고요.

평소에 먹는 음료가 우리 콩팥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남성분들 정력이 떨어지는 가장 첫 번째 원인은 콩팥 기능이 약해져서 그래요.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 저하증이나 이런 비뇨기계 쪽으로 영향이 오는 거고 여성분들은 자궁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방광염이나 질염이 오는 거예요. 

드라마 볼 때 잘 나가는 멋진 도시남 화려하고 근사한 집에서 멋진 뷰의 창문 앞에서 기지개를 켜고,

또르륵 맛난 커피를 내리며 한잔 하는 씬들이 가끔 나오는데 그것이 결코 멋진 게 아닌 발암물질을 좋다고
마시는 것이었나요?

고기 먹을 때 조금이나도 타면 잘라내니라 얼마나 애를 쓰는데 탄 거 먹지 않으려고. ㅠ

앞으로 커피는 끊고 녹차나 물을!


≪조승우 한약사 강의에서 발췌≫
ㅡ한약사 국가면허취득
ㅡ예방원 한약전문약국운영
ㅡ우석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졸업
ㅡ "채소·과일식 " 저자

건강하게 커피 마시는 법? 보약이 아니라 사약입니다 l한약사 조승우(6부)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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