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일
예전에 적었던 글을 또 가져왔어요. 차를 정기점검을 해야 한대서 벼르고 벼르기만 하다가 어제 좀 일찍 퇴근한 김에 카센터를 찾았다.. 첨으로 차를 갖고 와서 정기점검해본다고 와서리 약간은 설은 맘을 갖구 들어갔다 신청서인가 쓰라는데 차 번호가 대뜸 생각이 안 나더라,,, 이론,,, 말썽여 말썽,, ㅋ 등록증을 가져다가 보면서 작성해 놓곤 이거 저거 물어보는데 한 8개월은 되었을까?? 5000킬로를 못 뛰었기에 엔진오일 교환하라는 거 약간 주저했더니 차가 작아서 5000에는 갈아야 된다나 머래나... 차 살 때 준 정기점검 표에는 수동변속기오일을 갈으래서 온건디... 그건 나중에 갈으랜다.. 먼 속인 징,,, 암튼 이거 저거 물어보고 오일 가는데 옆에 서서 보았다. 하나라도 더 아는 게 좋을 거 같고 차를..
나의 일상/내가 짓는 글상자
2023. 4. 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