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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을 집에서 치료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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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구소녀 2023. 3. 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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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바로 다스리지 못하면 만성염증이 되는데 이 만성염증 때문에 큰 병이 걸릴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불씨는 생기자마자 꺼버리는 생활을 할 때 만성염증도 잡을 수 있고 큰 병도 생기지 않는다.

뇌에 염증을 잡지 못하면 뇌기능이 떨어져서 치매가 올 수 있고, 뇌혈관 쪽에 작은 염증을 바로 잡지 못하면 혈관이 염증으로 짓물러 막혀 뇌경색이 올 수 있다.

가래가 나오거나 마른 기침, 콧물 모두 염증이다. 천식 같은 것도 얼마든지 치료가 되는데 이걸 평생 달고 살면서 그 염증이 전신에 퍼지는 경우를 보게 된다.

또 아랫배 나온 사람도 염증이 있는 것이다. 지방에는 염증을 만들어 내는 물질이 분비가 되기 때문이다.

전신에 염증들이 근육 사이에 쌓이면 온 몸이 무겁고  쑤시고 아프다.
근육통 관절통 등 만성염증을 빨리 치료해야 큰 병에 자유로울 수 있다.

발바닥 지압법 (tistory.com)


만성 염증 자가진단 테스트

 
집중과 기억이 잘 안된다.
② 콜레스테롤이 증가했다.
③ 과체중, 감량이 어렵고 복부미만
④ 등이나 목의 통증, 두통, 근육통, 관절통
⑤ 낮은 골밀도,  뼈가 자꾸 쑤시고 아프다.
호르몬불균형, 화끈거림, 성욕감퇴
나이에 비해 노화되었다.
⑧ 피부가 주름지고 늘어졌다.
피부의 홍조, 건조, 가려움증, 화끈거림
⑩ 감기, 알레르기, 독감에 잘 걸린다.
⑪ 음식에 민감하다.
⑫ 변비가 잦다.
⑬ 잦은 가스, 복부팽만, 설사
⑭ 잦은 속 쓰림, 소화불량, 배탈
⑮ 섬유근종, 건선, 백선, 류마티스관절염
⑯ 낭창,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

 0~2개 염증 수준 낮음, 3~4개 보통,
5개 이상 염증수준 높음



 만성 염증의 불을 끄는 방법 7가지

 
1. 항염증 성분 함유 식품을 섭취하라.

염증을 막아주고 줄여주는 음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첫 번째 강황 : 커큐민이 들어 있어 염증 전달 물질을 차단시켜 주는 일을 한다.

시중에 나오는 카레는 너무 많은 식품 첨가물들이 들어가 있어 오히려 손해다.
강황가루로 식품 요리 시 넣어먹는 방법으로 섭취해라.

두 번째는 생강 : 열을 해독시켜 주고 통증을 줄여주고 항균작용, 중이염, 축농증, 소화기계 질환, 위염, 장염,  관절염 치료 효능

세 번째는 계피 : 혈액순환, 모세혈관 확장, 체온조절, 관절통, 소화불량.



네 번째 녹차 : 카테킨이라고 하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다섯 번째 토마토라이코펜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는데 가열하면 6배 증가

여섯 번째 블루베리 : 안토시아닌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일곱 번째 항산화주스 : 당근 셀러리 비트를 5 : 3 : 2로 즙을 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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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메가-3 식품을 섭취하라

오메가-3 하고 오메가-6 하고 1:5 정도 비율로 우리 몸속에 흘러 다녀야만 한다.

이 비율이 깨지면 염증이 생기는데 한국인은 1:20의 비율이기 때문에 오메가-3를 치료제로까지 말한다. 

오메가-3가 많은 건 아마씨, 들깨, 치아씨, 호두, 호박씨, 강낭콩 등이다. 
오메가-6 가 많은 식품은 옥수수기름, 마요네즈, 해바라기기름, 참기름



3. 오토파지 디톡스를 해라.

하루에 저녁 한 끼도 좋다.  밥을 먹지 않고 오토파지 디톡스를 하면  밥 대신 염증을 뜯어다 태운다.



4. 가공식품을 멀리 해야만 된다.




5. 적당히 운동을 해줘라.

물이 흘러들어왔는데 나가지 않으면 썩게 된다. 썩는 것이 염증이다. 먹었으면  써야 되는데 쓰는 것이 운동이고 활동.

딱 20분만 운동을 했는데도 5% 가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명령물질들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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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구강위생이 관리가 안되면 독소 때문에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그 염증 덩어리가 우리 몸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돌아다니다가 어딘가 둥지를 틀기 때문에 치주염이 있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발생할 위험이 치주염 없는 사람보다도 2~3배가 많다.

 

7.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날려라.

미국 예일의과대학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몸에 있는 갈색 지방 세포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신경전달물질인 인터류킨-6가 분비되어 내 몸을 갉아먹으면서 염증을 만든다는 것.




≪ 백투에덴 힐링센터 양일권박사 ≫


https://oo70.tistory.com/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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